속회공과
10월 23일 속회공과
“저금 신앙”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3장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 롬3:24, 계22:12
성경은 구원을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이를 로마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교인들에게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구원의 근거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이다. 무엇을 잘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받는 선물이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시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 땅의 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되기도 한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믿음과 순종, 행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것을 모세가 이렇게 말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신28:1-2)
또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고 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더 구체적인 말씀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히6:10)
바울은 구원받은 자신의 삶을 목적에 견인되어 가는 삶, 부르심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했다. 과거의 나는 없다, 오직 주어진 사명을 따라 사는 사는 삶이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가 하는 모든 일은 상을 위한 일, 심는 일이다.
우리가 잊어버린 수고까지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봉사, 남몰래 드린 헌금, 눈물로 드린 기도, 교회를 위한 수고, 교회를 사랑해서 참고 견딘 시간들, 하나님은 하나도 잊지 않으신다. 그 모든 것이 공로가 되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러나 그 은혜로 구원받은 자의 믿음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룩하고 복된 것, 아름답고 귀한 것을 심으면 살아야 한다. 믿음을 심고 사랑을 심고 기도를 심는 사람들, 그들이 가장 지혜로운 세상 여행자들이다.
1. 바울은 뒤의 것을 잊고 푯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빌 3:13-14). 과거의 실패나 자랑에 머물지 않고, 오늘 내게 주어진 사명을 위해 결단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2.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 때문에 지치고 서운했던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는지, 또는 어떤 말씀이 위로가 되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 헌금 - 봉헌찬송: 429장,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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