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6년 6월 5일 속회공과
2026-05-30 11:43:3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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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속회공과

하나님의 소리가 들립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528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29:3-9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평범하지 않습니다. 잔잔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천둥 같은 소리입니다. 얼마나 대단한지 그 소리만으로도 백향목이 꺾이고 암사슴이 낙태하고 삼림이 말갛게 벗겨지고 광야가 진동할 정도입니다. 그 소리 앞에서 모든 것은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인간에게는 다르게 들렸습니다. 왜일까요? 그 소리는 진노의 소리가 아니라 사랑의 소리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물 소리 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소리는 인간을 인도하고 구원하는 소리였습니다.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물 위에 계시도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고백합니다.

 

인간은 매우 약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을 뿐이다(40:6, 새번역)."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누가 뭐라고 하면 마치 온 세상을 다 잃어버린 것처럼 한숨을 쉬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힘이 있어 하나님의 소리를 내어 세상의 소리를 잠잠케 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41:10, 새번역)"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다면 우리는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고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영광, 영광, 하나님께 영광!”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리는 멈춘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영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살았다면,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소리를 들려드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찬송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소리와 나의 소리가 아름다운 이중주가 되어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1. 일상 속에서 즐겨 부르는 나만의 '찬양(찬송가)'은 무엇인가요?

 

2. 사람들의 말이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낙심했을 때,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소리)을 듣고 새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나요?

 

* 헌금 - 찬송: 382, 기도: 속장

* 폐회 주기도문

* 요절 -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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