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6년 9월 11일 속회공과
2026-09-05 11:30:2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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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속회공과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534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5:15-20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람의 힘과 노력, 열심과 열정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9)고 말씀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날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위로부터 덧입는 지혜와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실존입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14:1)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부패하고 가증하여 선을 행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뿌리 를 깊이 내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또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면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세월을 아끼고 깨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분별합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고자 겸손히 은혜를 구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치열하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답고 온전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오늘을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술 취하며 방탕하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살아갑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으로 주님을 찬송합니다.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섬깁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나 지혜로운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그 리스도인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 길 소망합니다.

 

1. 성령 충만한 성도는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고 범사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주 불평이나 염려가 올라올 때, 입술로 먼저 고백할 감사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2.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 계획과 욕심대로 움직이기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먼저 묻고 선택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 헌금 - 봉헌찬송: 320, 기도: 속장

* 폐회 주기도문

* 요절 -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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